여기 한국어 메뉴가 있길래 보니 새우가 들어간 딤섬명을 번역해 놓은게 '새우 노려 보지 않아' 로 써있어서 황당..
다른 라면집처럼 미리 자판기가 입구에 있고.
종업원은 커텐 아래로 주문서를 받고, 라면을 주는데..
오직 라면에만 집중하며 먹게 되는데.. 다른 라면집도다 훨씬 맛있었다.
라면의 맛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면 독서실 라멘집을 이용해 보길..
아담한 이층집에 내츄럴한 인테리어로, 혼자서 와서 와플을 먹는 손님도 많았다.
플레인이 680엔, 여러 과일이나 치즈크림, 아이스크림 등을 얹게 되면 900엔 사이.
grapefruit 소주를 시켰는데 직접 자몽 내가 갈아서 소주에 섞어 먹었다.
신선한 과즙을 넣어 그런지 더 맛있다.
일본도 비싼 집일 수록 양이 적지만 보통 식당에서 1인 메뉴를 시켜도 결코 양이 적지 않았다.
그리고 먹는대로 다 먹으면 정말로 배가 너무 불렀다.
술을 먹더라도 안주먹고 술마시고 오차즈케 먹고 차 마시고 하면..
계란을 바삭하게 부치고 그 안에 숙주등 속을 넣어서, 쌈으로 싸서 먹는 메뉴.
맛있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접하며 크는 일본인들은 음식에 대한 지식이 해박한듯 하다.
일반인들도 빵이나 푸딩 종류를 세세하게 알고 있고, 백화점 지하는 입맛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각 나라 음식점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