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온 일본 출장.
짐이 많아서 카메라는 포기하고, 찍을 일 있을 때 폰카로만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에 알게 된 것들>
호텔 창으로 보이는 아침 풍경, 전철이 오가고 사람들이 오가고.
피곤한 밤에 누운채 저 전철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저절로 잠이 ..
선로 아래 공간은 가게나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전철길을 따라 가게 구경하며 걸었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싼 가격에도 매우 깔끔했던 remm 히비야 호텔.
다카라즈카 극장과 데이코쿠 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숙면'을 컨셉으로 하여 일본 침대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날 침대에는 머리, 허리, 다리 부분에 닿는 스프링을 각각 다르게 넣었단다.
잠이 잘 온다는 차도 비치하고 있는데 시큼한 감식초 맛에.. 입맛에 맞지 않는 차여서 실망.
공간 활용을 잘 해서 매우 쾌적했으나 안마의자는 아프기만 했다.
동경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히비야 공원
회사 앞 거리를 걷다가 화창한 하늘이 좋아 한 컷
길가다 만난 흐드러지게 핀 가로수 벚꽃 사진 보기>
오다이바에 가서 구경했던 muscle park.
근육을 테마로 해서 직접 게임을 해볼 수도 있고, 뜀틀을 캐릭터로 내세워 기념품이나 샌드위치 같은 것을 만들어 판다.
근육질의 남녀가 나오는 공연도 볼 수 있는데 자기 몸을 손바닥으로 치며 파닥 파닥 소리를 내기도 한다는데, 포스터에 출연자들의 빨간 손바닥에 주목하게 됨..
몸좋은 미소년이 윗옷 벗은채 제한 시간 동안 근력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하고 있길래 '이건 좋네.. '하며 한참 구경했음.
1950년대가 컨셉인 가게들.
어릴 때 보던 장난감, 생활용품, 먹거리 뿐 아니라 게임도 다 50년대식..
나는 이 캐릭터들을 모른다.
놀이공원에서 하던 인형 쏘기. 아직도 있긴 하지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관람차. 우리가 갔을 땐 마지막 타실 분 있냐고 애타게 마이크로 찾고 있었다.
멀리서 레인보우 브릿지와 함께 반짝이니 참 예뻐 보였는데.
밤에 밑에서 보니 색색깔의 컵들이 돌고 있는 듯.
아쿠아시티에서 라면 먹고 문닫은 비너스 포트를 걸어다니며 라스베가스를 떠올리고..
이때 부터 우리가 쇼핑을 할라치면 모두 문을 닫는다는 징크스가 따라 붙었다. -.-;
짐이 많아서 카메라는 포기하고, 찍을 일 있을 때 폰카로만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에 알게 된 것들>
피곤한 밤에 누운채 저 전철 소리를 듣고 있으니 저절로 잠이 ..
선로 아래 공간은 가게나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전철길을 따라 가게 구경하며 걸었다.
다카라즈카 극장과 데이코쿠 호텔 맞은편에 위치하고, '숙면'을 컨셉으로 하여 일본 침대와 공동 개발한 오리지날 침대에는 머리, 허리, 다리 부분에 닿는 스프링을 각각 다르게 넣었단다.
잠이 잘 온다는 차도 비치하고 있는데 시큼한 감식초 맛에.. 입맛에 맞지 않는 차여서 실망.
공간 활용을 잘 해서 매우 쾌적했으나 안마의자는 아프기만 했다.
길가다 만난 흐드러지게 핀 가로수 벚꽃 사진 보기>
근육을 테마로 해서 직접 게임을 해볼 수도 있고, 뜀틀을 캐릭터로 내세워 기념품이나 샌드위치 같은 것을 만들어 판다.
근육질의 남녀가 나오는 공연도 볼 수 있는데 자기 몸을 손바닥으로 치며 파닥 파닥 소리를 내기도 한다는데, 포스터에 출연자들의 빨간 손바닥에 주목하게 됨..
몸좋은 미소년이 윗옷 벗은채 제한 시간 동안 근력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하고 있길래 '이건 좋네.. '하며 한참 구경했음.
어릴 때 보던 장난감, 생활용품, 먹거리 뿐 아니라 게임도 다 50년대식..
멀리서 레인보우 브릿지와 함께 반짝이니 참 예뻐 보였는데.
밤에 밑에서 보니 색색깔의 컵들이 돌고 있는 듯.
이때 부터 우리가 쇼핑을 할라치면 모두 문을 닫는다는 징크스가 따라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