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이거
내 껀 내가 든다. 아무에게나 맡길 수 없어.
------------------------------------------------------------------------------
학교 다닐 때 매점에서나 가끔 먹거나, 구내 식당 같은데 후식으로 껴주던 저 쿨피스 류의 음료수. 참 생명력이 길다. 포장과 이름을 바꾸며 여태 이어오고 있다.
'자두'라는 단어를 배워설랑 자두 자두 하면서 가르키더라.
근데 저 상품의 이름은.
자두맛 음료도, 자두맛 주스도, 자두맛 우유도 아닌..
.
.
단지 그냥 '자두맛' 이다.
-.-
자두맛 머라는 거야.
그냥 자두맛이 난다고 하기도 어렵고, 자두향만 날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