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 리포트

from 분류없음 2007/02/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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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주 아주 장난꾸러기가 되었다. 하하하 -.-;
두세가지를 한번에 시켜도 잘 알아듣고,
제법 사람들을 까무러치게 잘 웃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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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쫑알쫑알 책을 보려고 하거나, 인형을 아기처럼 다루며 이불도 덮어주고 토닥토닥 재워주는 재미가 붙었고











(그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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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갈 때면 자기 마음에 드는 옷을 입겠다고 떼를 써서, 양말까지도 직접 고르셔야 한단다.












(골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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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집을 부리다 혼쭐이 나면
어찌 그리 금새 발등이 깨질듯한 눈물을 뚜닥뚜닥 흘리는지.













(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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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우리 아기가 정말 서진이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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